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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부자되기 싫은 사람이 있을까요? 그런데 의외로 적지 않은 사람들이 '나는 돈에 관심 없어'라고 말하거나, '난 부자되고 싶은 마음이 없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들 중에 진심으로 돈이 필요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건 불가능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하고 돈이 필요합니다. 오늘 진정한 부에 이를 기본적인 원칙을 가르쳐주는 한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전세게의 수천만 명이 읽었다는 부자되는 지름길을 알려주는 조지 S. 클래스의 입니다. 제목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저자 조지 S. 클래스 번역 강주헌 출판사 국일미디어 저는 이 책을 읽고 처음에는 실망하고 나중에는 놀랐습니다. 실망한 이유는 진짜 어떤 방법이 아니라 원리를 가르쳐 주기 때문에 '이렇게 해서 언제 돈 버나?' 싶은 마..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 글쓰기를 잘하고 싶은 사람은 글쓰기 관련책을 많이 읽게 됩니다. 좋은 책도 있고,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는 책도 있습니다. 이 책은 높은 등급의 책은 아니지만 굉장히 쓸모가 있는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저자 이유미는 책방을 운영하는 분이기도 하면서 글쓰기 지도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등의 책을 출간한 다작가입니다. 브런치도 있으니 한 번 들어가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유미 작가의 브런치 제목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 저자 이유미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발행 2020년 6월 22일 일기는 어떻게 써야 할까요? 이 책은 일기와 에세이가 어떤 다른 지를 설명하고 일기에서 에세이로 넘어가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첫 장 제목이 '내 이야기 쓰면 소설 한 권은 나와'인데..
책 읽는 즐거움 책 읽는 즐거움 책을 좋아합니다. 정말 좋아해서 일 년에 최소 50권에서 많을 때는 200권 정도를 읽습니다. 왜 그렇게 책을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기억을 더듬어 가면 스무살이 갓 넘었을 때부터 우연히 책을 읽게 된 것 같습니다. 일을 하면서 월급을 받으면 거의 매월 1/10 정도를 책 값으로 지불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소설 중심으로 읽기는 했지만 철학 책도 사서 읽었습니다. 어쩔 때는 무슨 내용인지도 잘 모르면서 책을 무작정 읽은 것 같습니다. 그렇게 20여 년을 보내고 나니 읽은 책만 거의 2만 가까이 됐습니다. 얇은 책은 하루에 10권도 읽을 적이 있습니다. 책을 많이 읽었다는 자랑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일종의 중독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저의 성향이 책을 너무 좋아한..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책 읽기를 너무 좋아합니다. 다양한 책을 읽고 느낀 점을 함께 공유하려고합니다. 물론 책만 다루지 않고 저의 개인적인 여행과 일상 등을 함께 소개하려고 합니다. 좋은 이야기를 많이 올리고, 서로 좋은 나눔 갖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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